고객님들의 생생한 후기를 만나보세요 PHOTO REVIEWS
- 갤러리
- 텍스트
-
18439
깔끔하고 간격조절 가능하고 괜찮습니다.
(2023-09-11 22:27:1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1]
네**** | 23.09.12 02:36:43 -
18438
이사 하면서 아기와 같이 잘 수 있는 침대를 구입하고자 해서 구매한 제품이에요.
☆프래임
프래임은 올라서도 흔들림 없이 튼튼한 편이에요.
☆색상
연그래이 색상으로 구입 하였는데 흰색 벽지와 조화가 좋고 포근한 느낌을 줘요.
☆냄새
거부감을 줄만한 냄새는 없네요.
☆등쿠션
이침대가 특이한게 등을 받치는 쿠션이 있다는 거여요. 큰침대는 많지만 전 이쿠션이 있어서 더 끌렸어요. 이쿠션에 기대어 앉아서 TV를 보려고 했거든요. 기대어 앉아보니 기대 이상으로 편안했어요. 너무 푹신하지 않고 적당한 쿠션감이 좋네요.
☆매트리스
이 침대를 구입하면 발빠짐 걱정은 안해도 되요. 침대가 크다보니 매트리스가 두장인데 이 매트리스 위에 매트리스가 또 한장 올라가 있어요. 이 매트리스는 두장의 매트리스 크기여서 아기들이 놀다가 발빠질 위험이 없어요. 저희 아기도 이 큰침대에서 뛰어서 노는데 신나게 발빠지지 않고 잘노네요.
☆세탁
매트리스 커버가 분리 되서 세탁하기 편해요.
전체적으로 만족 할 만한 제품이고요. 이렇게 사용하다가 아기가 크면 분리하여 두개의 침대로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좋은 마음에 드네요.
적극 추천 합니다.
구**** | 23.08.10 09:23:17 -
18437
디자인이 좋고 굉장히 편란합니다. 조립도 너무 쉬워요.
(2023-08-09 19:14:5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1]
네**** | 23.08.10 03:28:58 -
18436
머스탱, 세라믹 10인(연장시) 식탁을 구매(2020.10.18)하여 3년째 사용중입니다.
지난 주말(7/16) 어머니께서 다른방에 계신데 부엌에서 큰 소음이 들려 놀라서 달려가셨는데
발에 조각 같은것이 밟혀서 식탁을 보니 첨부 사진과 같이 "강화" 유리가 깨져있었습니다.
설마 식탁일까 하셔서 세탁실로 먼저 가시려한건데 설마 식탁이었네요.
저희는 3명이 한집에 살고 있습니다.
10인 자리는 이사 첫해(2020) 가족 집들이 시에 두번 연장판을 꺼냈고,
구매 초기 신기해서, 한두번 꺼내서 사진 찍어본 것이 끝입니다.
아마 2년 넘게는 연장판을 사용하지도,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구매한 광주매장에서는 담당자께서
우리가 살면서 '우리도 모르게' 식탁에 충격을 가했을수도 있다. 고 하셨는데요,
3인 가족이 살면서 가운데서만 밥을 먹었지 연장판 쪽은 쓰지도 않았습니다.
식탁 상하는 것이 싫어서 그 흔한 불판 한번 올려서 사용해본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판매하실때 어떠셨나요,
물론 먼저 마초가구의 세라믹 식탁에 충분히 매리트를 느끼고 실물을 본 다음 구매하고자
제가 먼저, 마초가구에 찾았던 것은 사실이나,
분명 판매하실때, 세라믹 특성상 판 위에서 칼질도 가능하고, 아래부분은 두꺼운 "강화유리"로
되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내구성이 좋다고 하셨잖아요.
단 한번도, 오래... 그것도 겨우 3년도 안되는 기간 안에 저절로 깨질수 있다. 라는 말씀은 하지 않으셨어요.
그런데 깨지고 나서 문의를 하니 사용자측에서 사용자도 모르는 충격을 가했을수 있다고요..
저 정도 깨질려면 저희가 저희도 모르는 충격을 가했을리가 있습니까?
제가 그럼 반대쪽 연장판을 제가 느끼지도 못할 통증으로 충격을 계속 가해볼까요?
얼마나 지나야 저절로 깨지는지?
저는 이렇게까지 글을 남길 생각은 없었습니다.
제가 너무나 어이가 없는 부분은 깨진 식탁을, 왜깨졌는지 확인해주시고 수리해주십사 문의를 드렸던건데
돌아온 대답은 출장비 15만원 이었습니다.
그리고 단종 가까이(단종이 가까운건 무슨뜻이죠?) 되어 재료가 없으니 비슷한 재질의 단차가 좀 나는 판으로
교체해주겠다 하셨습니다. 그것도 처음에 제가 출장비 관련 통화할때는 같은 제품이 아니니 무상으로 해주겠다 하시고,
오늘 제 남편에게는 출장비 15만원을 주고 반출하여 교체하든지, 5만원을 내고 저희 집에서 연장판 제거를 하든지 하라시네요.
이게 정말 본사와도 협의된 내용이 맞는지요?
어떤 사람이 단 몇년만 쓰려고 그것도 세라믹 재질을, 몇백만원 주며 구매하겠습니까?
오래 사용하려고 기름 한번 안튀려고, 판에 열 가하지 않으려고 굳이 냄비받침 이용해가며, 불판 사용 안해가며 관리한건데
사용자 탓으로 돌리다니요.
출장비 낼수 없다하니 본사와 상의하겠지만 어려울거라 해서
그럼 다른 조치(소비자원) 생각하겠다 했더니 그것도 어려울거라 합니다. 제가 입증해야한대요. 제 잘못이 아니란걸요.
어찌보면 출장비 15만원, 정말 아무것도 아닐수 있습니다.
오히려 좋게 해결이 된다면 무거운 식탁 나르느라 고생하시는 기사님들께 소정의 감사인사라도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이런식의 태도는 너무나도 무책임하고 황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식탁에 계실때 깨졌으면, 저희 어머니는 부상 입으셨을거예요.
이것도 매장 담당자께 말씀드리니 강화유리라 금간것만 생각하셨는지 파편이 있을거란 생각은 못하시더군요..
판매 매장의 담당자와는 저는 도저히 의견 조율을 할 수 없겠으니, 본사 측의 현명한 판단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다소 긴 글 죄송하며, 정말 악의적 의도가 아니라 황당하고 억울해서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김**** | 23.07.19 13:31:15 -
18435
고객님 안녕하세요.
마초가구 경기 광주점 오프라인으로 구매를 진행해주신 제품에 대한 문의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현재 답변을 진행드리는 담당자는 온라인 제품 담당자인점 안내드립니다.
문의주신 내용에 대하여 본사에 해당 내용을 전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머스탱, 세라믹 10인(연장시) 식탁을 구매(2020.10.18)하여 3년째 사용중입니다.
지난 주말(7/16) 어머니께서 다른방에 계신데 부엌에서 큰 소음이 들려 놀라서 달려가셨는데
발에 조각 같은것이 밟혀서 식탁을 보니 첨부 사진과 같이 "강화" 유리가 깨져있었습니다.
설마 식탁일까 하셔서 세탁실로 먼저 가시려한건데 설마 식탁이었네요.
저희는 3명이 한집에 살고 있습니다.
10인 자리는 이사 첫해(2020) 가족 집들이 시에 두번 연장판을 꺼냈고,
구매 초기 신기해서, 한두번 꺼내서 사진 찍어본 것이 끝입니다.
아마 2년 넘게는 연장판을 사용하지도,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구매한 광주매장에서는 담당자께서
우리가 살면서 '우리도 모르게' 식탁에 충격을 가했을수도 있다. 고 하셨는데요,
3인 가족이 살면서 가운데서만 밥을 먹었지 연장판 쪽은 쓰지도 않았습니다.
식탁 상하는 것이 싫어서 그 흔한 불판 한번 올려서 사용해본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판매하실때 어떠셨나요,
물론 먼저 마초가구의 세라믹 식탁에 충분히 매리트를 느끼고 실물을 본 다음 구매하고자
제가 먼저, 마초가구에 찾았던 것은 사실이나,
분명 판매하실때, 세라믹 특성상 판 위에서 칼질도 가능하고, 아래부분은 두꺼운 "강화유리"로
되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내구성이 좋다고 하셨잖아요.
단 한번도, 오래... 그것도 겨우 3년도 안되는 기간 안에 저절로 깨질수 있다. 라는 말씀은 하지 않으셨어요.
그런데 깨지고 나서 문의를 하니 사용자측에서 사용자도 모르는 충격을 가했을수 있다고요..
저 정도 깨질려면 저희가 저희도 모르는 충격을 가했을리가 있습니까?
제가 그럼 반대쪽 연장판을 제가 느끼지도 못할 통증으로 충격을 계속 가해볼까요?
얼마나 지나야 저절로 깨지는지?
저는 이렇게까지 글을 남길 생각은 없었습니다.
제가 너무나 어이가 없는 부분은 깨진 식탁을, 왜깨졌는지 확인해주시고 수리해주십사 문의를 드렸던건데
돌아온 대답은 출장비 15만원 이었습니다.
그리고 단종 가까이(단종이 가까운건 무슨뜻이죠?) 되어 재료가 없으니 비슷한 재질의 단차가 좀 나는 판으로
교체해주겠다 하셨습니다. 그것도 처음에 제가 출장비 관련 통화할때는 같은 제품이 아니니 무상으로 해주겠다 하시고,
오늘 제 남편에게는 출장비 15만원을 주고 반출하여 교체하든지, 5만원을 내고 저희 집에서 연장판 제거를 하든지 하라시네요.
이게 정말 본사와도 협의된 내용이 맞는지요?
어떤 사람이 단 몇년만 쓰려고 그것도 세라믹 재질을, 몇백만원 주며 구매하겠습니까?
오래 사용하려고 기름 한번 안튀려고, 판에 열 가하지 않으려고 굳이 냄비받침 이용해가며, 불판 사용 안해가며 관리한건데
사용자 탓으로 돌리다니요.
출장비 낼수 없다하니 본사와 상의하겠지만 어려울거라 해서
그럼 다른 조치(소비자원) 생각하겠다 했더니 그것도 어려울거라 합니다. 제가 입증해야한대요. 제 잘못이 아니란걸요.
어찌보면 출장비 15만원, 정말 아무것도 아닐수 있습니다.
오히려 좋게 해결이 된다면 무거운 식탁 나르느라 고생하시는 기사님들께 소정의 감사인사라도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이런식의 태도는 너무나도 무책임하고 황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식탁에 계실때 깨졌으면, 저희 어머니는 부상 입으셨을거예요.
이것도 매장 담당자께 말씀드리니 강화유리라 금간것만 생각하셨는지 파편이 있을거란 생각은 못하시더군요..
판매 매장의 담당자와는 저는 도저히 의견 조율을 할 수 없겠으니, 본사 측의 현명한 판단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다소 긴 글 죄송하며, 정말 악의적 의도가 아니라 황당하고 억울해서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마초가구 | 23.07.19 16:54:48 -
18434
-
18433
-
18432
온라인으로 주문하려다가 마초가구 곤지암 매장에 방문해서 구입했습니다. 매장이 너무 넓고 이쁜 가구가 많아 고르기 힘들었기에 여러 질문들과 결정장애로 매니저님을 힘들게 했지만 너무 친절히 잘 응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매장방문의 가장 큰 장점은 원단을 맘대로 고를 수 있고 가구 크기 높이도 퍼스널라이징 할 수 있다는 것이였어요. 사실 어떻게 색상이 완성이 될지 불안했었는데 오늘 도착하자마자 대만족이였습니다. 진짜 고급스럽고 예쁘네요! 조카들을 위한 세 쌍둥이들 패밀리 침대도 함께 구입했는데 그 또한 너무 기대됩니다. 거기서 보았던 소파들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담엔 소파사러 방문하겠습니다! 설치도 제시간에 와주시고 친절히 잘 해주셨습니다. 시간이 빠듯했는데도 빨리 제작해주셔서 내일이 이사인데 첫날부터 꿀잠 예약입니다^^ 여러가지로 감사드립니다!
3**** | 23.05.22 17:16:40 -
18431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기사님, 상담원분들도 처리도빠르시고 친절하십니다^^
침대도 만족하구요~~ 번창하십시요
최**** | 23.05.02 12:42:43 -
18430
거실에 놓고ㅈ사용하고 있어요 거실에서 거의지내고 있어용 애들숙제봐주면서 밥먹으면서 사용하고있는데 넘 괜찮아용~
(2023-04-15 07:59:4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네**** | 23.04.16 02:40:48 -
18429
혼자사는데 욕심으로 구매했다가 집에서 몇번을 굴라 다니는지ㅠㅠ..좋은데 완전 큽니다 잠버릇이 나빠지네요 하하
(2023-04-14 17:10:4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네**** | 23.04.15 04:27:49 -
18428
배송기사님 너무 친절하시고 설치도 잘해주시고 제품도 이상없고 만족합니다~
(2023-02-02 09:13:4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네**** | 23.02.03 02:40:43 -
18427
고민 끝에 마초가구를 선택했었는데 계약 및 설치 후기까지 만족합니다! 식탁은 이벤트가로 가성비있게 구매했어요. 가격이 좋은데도 디자인도 예쁘구요 색감도 맘에듭니다! 튼튼해보이고, 20평대 아파트에 사이즈도 딱 인거 같아요.
소파는 리클라이너로 구매했는데 정말 잘한거 같아요. 리클라이너 하고 있으면 다른데 못가겠어요.. 너무 편해요! 소파 색감, 재질 다 넘 좋습니다. 은은한 색상에 부들부들한 재질입니다. 3인용과 코너형이 있는데 코너형으로 하길 잘한거 같아요! 설치, 설명도 잘 해주시고 가셨어요. 모두 마초가구에서 가구 구매하세요 후회 안합니다!!
[1]
김**** | 23.01.05 23:51:43 -
18426
주문 제작 상품이라 생각했던것과 다를까봐 걱정도 많이 했는데 실제가 더더더 이쁘네요🥰
주문할때도 제 까다로운 상세 스펙 다 맞춰서 제작해주시고 선택할때 조언해셔서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배송도 정해진 날짜에 딱 맞게 잘해주시고 진짜 넘넘넘 감사드리고 또 구매할 가구 있으면 무조건 마초가구입니다!!항상 행복하시고 번창하시길 바래요~~😀
[1]
2**** | 22.11.16 21:2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