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세라믹 식탁 밑판(강화유리) 깨짐

작성자 마초가구(ip:)

작성일 23.07.19 16:54:48

조회 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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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고객님 안녕하세요.

마초가구 경기 광주점 오프라인으로 구매를 진행해주신 제품에 대한 문의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현재 답변을 진행드리는 담당자는 온라인 제품 담당자인점 안내드립니다.

문의주신 내용에 대하여 본사에 해당 내용을 전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머스탱, 세라믹 10인(연장시) 식탁을 구매(2020.10.18)하여 3년째 사용중입니다.

지난 주말(7/16) 어머니께서 다른방에 계신데 부엌에서 큰 소음이 들려 놀라서 달려가셨는데

발에 조각 같은것이 밟혀서 식탁을 보니 첨부 사진과 같이 "강화" 유리가 깨져있었습니다.

설마 식탁일까 하셔서 세탁실로 먼저 가시려한건데 설마 식탁이었네요.


저희는 3명이 한집에 살고 있습니다.

10인 자리는 이사 첫해(2020) 가족 집들이 시에 두번 연장판을 꺼냈고,

구매 초기 신기해서, 한두번 꺼내서 사진 찍어본 것이 끝입니다.

아마 2년 넘게는 연장판을 사용하지도,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구매한 광주매장에서는 담당자께서 

우리가 살면서 '우리도 모르게' 식탁에 충격을 가했을수도 있다. 고 하셨는데요,

3인 가족이 살면서 가운데서만 밥을 먹었지 연장판 쪽은 쓰지도 않았습니다.

식탁 상하는 것이 싫어서 그 흔한 불판 한번 올려서 사용해본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판매하실때 어떠셨나요,

물론 먼저 마초가구의 세라믹 식탁에 충분히 매리트를 느끼고 실물을 본 다음 구매하고자

제가 먼저, 마초가구에 찾았던 것은 사실이나,

분명 판매하실때, 세라믹 특성상 판 위에서 칼질도 가능하고, 아래부분은 두꺼운 "강화유리"로

되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내구성이 좋다고 하셨잖아요.

단 한번도, 오래... 그것도 겨우 3년도 안되는 기간 안에 저절로 깨질수 있다. 라는 말씀은 하지 않으셨어요.


그런데 깨지고 나서 문의를 하니 사용자측에서 사용자도 모르는 충격을 가했을수 있다고요..

저 정도 깨질려면 저희가 저희도 모르는 충격을 가했을리가 있습니까?

제가 그럼 반대쪽 연장판을 제가 느끼지도 못할 통증으로 충격을 계속 가해볼까요?

얼마나 지나야 저절로 깨지는지?


저는 이렇게까지 글을 남길 생각은 없었습니다.

제가 너무나 어이가 없는 부분은 깨진 식탁을, 왜깨졌는지 확인해주시고 수리해주십사 문의를 드렸던건데

돌아온 대답은 출장비 15만원 이었습니다. 

그리고 단종 가까이(단종이 가까운건 무슨뜻이죠?) 되어 재료가 없으니 비슷한 재질의 단차가 좀 나는 판으로

교체해주겠다 하셨습니다. 그것도 처음에 제가 출장비 관련 통화할때는 같은 제품이 아니니 무상으로 해주겠다 하시고,

오늘 제 남편에게는 출장비 15만원을 주고 반출하여 교체하든지, 5만원을 내고 저희 집에서 연장판 제거를 하든지 하라시네요. 


이게 정말 본사와도 협의된 내용이 맞는지요?

어떤 사람이 단 몇년만 쓰려고 그것도 세라믹 재질을, 몇백만원 주며 구매하겠습니까?

오래 사용하려고 기름 한번 안튀려고, 판에 열 가하지 않으려고 굳이 냄비받침 이용해가며, 불판 사용 안해가며 관리한건데

사용자 탓으로 돌리다니요. 

출장비 낼수 없다하니 본사와 상의하겠지만 어려울거라 해서

그럼 다른 조치(소비자원) 생각하겠다 했더니 그것도 어려울거라 합니다. 제가 입증해야한대요. 제 잘못이 아니란걸요.


어찌보면 출장비 15만원, 정말 아무것도 아닐수 있습니다.

오히려 좋게 해결이 된다면 무거운 식탁 나르느라 고생하시는 기사님들께 소정의 감사인사라도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이런식의 태도는 너무나도 무책임하고 황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식탁에 계실때 깨졌으면, 저희 어머니는 부상 입으셨을거예요.

이것도 매장 담당자께 말씀드리니 강화유리라 금간것만 생각하셨는지 파편이 있을거란 생각은 못하시더군요..


판매 매장의 담당자와는 저는 도저히 의견 조율을 할 수 없겠으니, 본사 측의 현명한 판단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다소 긴 글 죄송하며, 정말 악의적 의도가 아니라 황당하고 억울해서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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